올들어 다섯번째 부부가 함께한 강천산(전북순창)행
초봄 파릇파릇 돋아나는 푸른잎들과 그다지 높지않은 산행중에
진달래와 산수유 산아래 진입로엔 철죽꽃들....
이른새벽부터 피곤함도 잊고 먼곳 전라도 까지...
언제나 똑같은 생각으로(언제 다시올지모를 이곳) 짧은 이봄을 느끼며,,
또다른 산과들의 아름다움을 한장한장 카메라속에 집어 넣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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