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 : 2010년8월22일
산행시간 및 코스 : 5시간((10:00~15:30))
흘림공탐방안내소-여심폭포-등선대-등선폭포-용소폭포-선녀탕-오색약수
산행인원: 발자국, 두레박, 산초, 미카엘, 바비 - 5명
그간 치료 과정중 가끔 재활차원에서 오르던 치악곧은재 그리고 봉화산 코스와는 그 의미가 다르다.
걱정반 설레임 반으로 다녀온 4개월 여만의 산행 시원하고 아름다운 흘림골~오색코스 그 과정을
사진으로 돌아본다.
흘림골 입구
오전 열시경 등산객으로 꽉찬 흘림골 탐방 안내소
등선대 오름길
여심폭포
칠형제봉
갈길 잃은 아기토끼 한마리
등선대에 올라 사방을 카메라에
파노라마 한번 엮어보고
등선대 내려서 주전골 가는길
등선폭포
십이폭포의 물결
파란하늘과 설악산
용소폭포
선녀탕과 병풍바위
성국사
독좌암(가운데)
오색약수
살악공원사무소 오색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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