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6(일)
세번째 찾은 보덕암...주자창 시설은 과거와 달라진게 없고..좁은 도로탓에 교차함이 힘들어 노심초사 주차장 까지 오르니
영업용 택시가 입구에서 교통정리? 명함한장 주며 덕주사 내림길에 전화달라하며 영업?중이다.
단풍절정기엔 많은 인파로 호젓한 산행이 불가할듯 생각들어 조금 이르게 월악산 단풍을 즐기러 나서본다.
하봉을 비롯해 영봉까지 엄청나게 많은 계단과 다리 설치 보수공사로 예전보다 수월하게 오를수 있다.
산행길 ** 보덕암 - 월악삼봉 - 영봉 - 마애불- 덕주사
덕주사 하산... 택시를 부르고 커피한잔으로 월악산행 마무리....택시비 35,000원 좀 과하다 싶은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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